흐으음

305493No.527812025.07.12 18:16

엄마랑 팔짱끼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절 보더니 벤치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서는 저게뭐야! 아니 저게 뭐야 !! 하고 계속 중얼중얼 하시면서 제가 골목 꺽어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계속 저를 처다보면서 뭐라 하셨어요

뭐였을까요? 되게 찝찝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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