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193591No.527992025.07.17 23:07

오늘따라 우리애기가

왤케 더 사무치게 미친듯이

보고싶은지....

보고싶어서 기절할거같아요

만지고싶고

안고싶고

냄새맡고싶고

.....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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