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여자

782385No.529582025.08.12 23:13

오랜만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보네요

어린이집 교사를 하다
오래 못할 일인거 같아 사회복지로 갈아탔음
육휴 계약직으로 센터 같은 곳에서 일하다가
올해 3월부터 복지관 쪽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광탈은 물론 면접도 어렵게 봐도 불합격..
너무 늦은걸까.요즘 참 낙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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