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친구랑걷다가 기차플랫폼인데 버스가다니는 이상한 승강장에 도착함 근데 앞에 한무리의 사람들이 어떤 여자를 계속 막고있는것처럼 보임 얼마후 차가 도착한다는 알람이 나오고 순간 여자가 사람들을 뚫고 승강장 안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차가 도착하고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누군가는 손으로 입을막으며 뒤로 물러섯다가 몇몇사람들이 여자를 꺼냄 자세히보니 옆에 여자의 팔로보이는게 떨어진거같았음 그순간 장면이 내가 여자의 정면을바라보는 시점으로바뀌었음 사람들이 여자를 붙잡고있었고 여자는 웃으며 이마를 땅에박고 이렇게 소리쳣음.. 아! 머리부터 들어갔어야하는데! 이말을 계속 반복했고 나와친구는 다시 갈길을 갔음
그리고 신호등에도착했는데 내가 이상하다 팔이떨어졌는데 피가안나네.. 라고함 그리고 친구가

"아 그거 혈귀술임"이라고했음 이거듣고 엥? 하고 깨어남 진짜 무섭고 기괴한꿈인데 저 한마디에 개꿈되버림ㅋㅋ 물론 같이있던 그친구도 꿈에서만난 처음본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