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가요?

300519No.535422025.12.23 03:04


애인과 같이 여행다니면서
느낀건데

1) 먼지 안낼려고 주의하는게
전혀없음

2)설거지, 요리할때 너무 큰소리가
나고 쿵쿵 쾅쾅함

저는 기본적으로 성격이 조심스러움이
강하기도 하지만
집에서 보고 자라면서
당연하다 생각했던 부분이예요

굳이 먼지 내지않는다 (특히 집이아닌곳에 서 더 조심)
그릇등을 놓을때 조심히 놓고
서랍도 살살닫는다 등..


저는 늘
일부러 먼지나게
베개, 이불, 가구 옷등을
툭툭 탁탁 놓지않거든요

근데 애인이
엄청 그런거에 안예민한 느낌?
호흡기쪽에 문제가 없어서
그럴까요 원래 보통사람들은
그러나요?
전 먼지가 일어나면 바로
재채기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더 알아서 조심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저와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설거지하고 서랍열고 닫고할때
지나치게 소리가 커요
돌아가면서 요리 및 설거지하는데
저는 특히 상대방이 쉬거나
자고있으면 더 신경써서 조용히하는데
완전 쿵쿵쾅쾅..

이게 그냥 살아온 가정환경
혹은 성향의 차이일까요?
좋게 잘 얘기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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