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개드립No.800252017.05.13 19:14

맞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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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이런ㄴㅈㄱㄷㅂㅅ늑ㄷㅅㅈ2017.05.13 19:15
하키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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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2017.05.13 20:33
그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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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17.05.13 20:29
폭행과 체벌의 차이가 있음 물론 제 생각이에요
체벌: 분노 짜증 등의 감정을 배제하고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서 한손으로 제어 가능한 매를 드는것
폭행: 감정을 못이겨 상대방을 해하는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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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7.05.13 19:15
김치싸대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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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7.05.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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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abi17.05.13 20:57
쇠파이프, 텐트폴대, 마대자루가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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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만잘되게해주세요저만17.05.13 21:20
마대자루가 쇠로만들어진거면 그날밤은 멘솔레담 바르고 엎드려서 자야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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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5.13 22:41
왜요 아주 각목도 꺼내시지 ㅋㅋㅋㅋㅋ
단소에 전기테이프 감으면 개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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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7.05.14 13:17
와 ㅋㅋㅋㅋ 님 좀 맞아보셨나 이거 진심 소름 살살 휘둘러도 소리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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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읏17.05.14 09:10
목검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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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17.06.21 23:25
배 젓는 노.,.. 맞는 자세는 곤장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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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ㄴㅈㄱㄷㅂㅅ늑ㄷㅅㅈ17.05.13 19:15
하키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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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번믿어봐17.05.13 19:20
하키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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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7.05.13 19:40
내가 맞은매중에 진짜 최고였음 와 미친하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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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17.05.13 20:18
죽도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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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17.05.13 20:36
저도 죽도로 죽도록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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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7.05.14 13:18
뭔가 위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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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탄탄17.05.14 17:08
죽도 맞아본 사람 없는줄알고 댓글 찬찬히 살펴보는데 은근많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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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7.05.14 17:35
연탄집게론 나만 맞아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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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밥뉨17.05.14 21:54
연탄집게가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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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5.15 08:38
막 불에달궈서 지지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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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17.05.13 20:31
엉덩이에 새겨지는 나이키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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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5.13 21:09
보성중고등학교에서 하키채로 많이 때림

하키부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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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젠장17.05.13 22:45
대전 유성고도 많이 때렸다.. 권택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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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17.05.13 23:53
부지깽이도 없네요. 겨울엔 특히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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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7.05.14 00:15
하키스틱 정말 예술 입니다.뭔놈에 나무가 그리 아픈지...
지금은 나무가 아닌 다른 재질로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아이스하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맞기도 많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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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현자타임17.05.14 00:42
초코바 같이생긴 아주큰 수비수? 골키퍼?
막대기 날로 맞는게 겁나 아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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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바바17.05.14 03:37
이생각 하면서 내렸는데... ㅋㅋㅋ 산곡중 김x우 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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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5.14 06:51
가볍고 아주그냥 쫙쫙 달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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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39살아찌17.05.14 07:09
하키채는 한대맞음 나이키 두대맞음 프로스펙스!! 궁디에 자국ㅠ
울 고등학교 하키부 땜시 맴매가 전부 하기채ㅠㅠ 대원고 하키부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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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7.05.14 11:21
담임쌤이 특전사 출신에 체육선생님...
성적떨어지면 바로 방송실이나 체육관 강당에서 빠따맞음... 경찰봉, 오크방망이...쇠파이프...ㅋㅋ별거다쳐맞았네
심지어 재수 겁나 좋아서 저랑 5명 2년 연속 담임....
벌써 11년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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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17.05.14 15:00
유재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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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juyong17.05.14 17:08
배문고도 모든 선생이 하키채를 들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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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7.05.14 23:35
접는 장기판...5살 때 주무시는 아버지 뛰어넘는 장난하다가 지친 나머지 점프력이 낮아져 배 위로 뛰었는데...외마디 비명과 함께 정신없이 주위의 물건을 찾았는데 하필 거기에 접는 장기판이 있었음...그 뒤로 한 동안 장기 안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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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5.15 03:55
목검 없나요? 목검...
어릴 때 합기도 3단까지 땃는데 도중에 목검배우거 목검 받아서 집에 뒀다 아버지한테 맞은 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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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11117.05.15 19:12
중학교 운동할때 하키채로 90대맞고 엉덩이 피터짐 몇일을 엎드려 잤네... 그시절은 왜그렇게 무식들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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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덕후a17.05.13 19:15
마지막 호수는뭐냐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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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장하드는건들지마17.05.13 19:21
저정도면 채찍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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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쓸수있나한번써볼17.05.13 19:38
고무호스 적당한 길이로 잘린걸로 맞으면 촥촥 감겨서 엄청아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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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거대하게17.05.14 07:30
호스는 아가리집어넣고 물트는/
고문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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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17.05.13 19:15
고무호수로도 때릴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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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이상해짐17.05.13 19:33
이응..훌쩍 고무라 마이아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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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병신2도아니고17.05.14 23:42
고무호스 진짜아파요.. 제가맞아본것중에제일아픈듯 쫙쫙감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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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5.13 19:15
자 이후로는 폭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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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17.05.13 19:18
라고 우리어머니께 말씀좀 부탁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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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13 20:29
폭행과 체벌의 차이가 있음 물론 제 생각이에요
체벌: 분노 짜증 등의 감정을 배제하고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서 한손으로 제어 가능한 매를 드는것
폭행: 감정을 못이겨 상대방을 해하는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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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17.05.14 13:56
때리고 손이 아프냐 마음이 아프냐의 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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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SSER17.05.13 19:15
난 중학교 때 어머니 김장하시는데 깐족대다가 ㄹㅇ로 김치싸다구 맞아봄. 철썩하고 감기는게 배추가 아주 숨이 잘 죽은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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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쨩이17.05.13 19:37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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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ition17.05.13 19:15
저는 수학 7점까지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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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졸림17.05.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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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7.05.13 19:16
죽도....초딩때 당시는 모래시계가 대유행 할때라 너도나도 검도배움.... 죽도로 죽도록 맞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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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5.13 19:16
반이상 맞아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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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am17.05.13 19:16
곡괭이 자루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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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을쫓는아이17.05.14 12:32
저도 곡괭이 ㅋㅋㅋ전주 전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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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괴짜17.05.13 19:17
어릴적 아버지 직업군인.

금속재, 가죽으로 싸인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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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7.05.13 19:17
pvc 파이프에 엉덩이를 찰싹찰싹 맞아보셨나? 찰짐의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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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히히히17.05.13 19:17
부모님께는 항상 주걱... 고등학교 때 각목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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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주세요17.05.13 19:18
..장농밑에 물건들어갔을때 꺼내는도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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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유자차17.05.13 19:18
바이올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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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딸꾹17.05.13 20:19
활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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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7.05.13 19:18
저는 목욕 후에 젖은 수건으로 찰싹 찰싹 장난으로 겁주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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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5.13 19:21
이런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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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7.05.13 19:21
학교서 야구배트까지 맞아봄 풀스윙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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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17.05.13 19:21
병설유치원 다닐 때 손바닥 내게 하고 바늘로 찌르는 벌 받아봤습니다 7살 때 일인데 그 당시에도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28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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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17.05.13 20:33
그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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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반가워요잘있어요다시만나요요17.05.15 04:10
고등학교때 침놓는 선생님 있었는데... 끔찍해보였음.. 머리에 침놓고 코끝에 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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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내가맡죠17.05.15 19:04
8살때 손바닥 말고 손등 내밀고 30센치 자로 자 세워서 손등 때리는 선생님 있었는데 결국 학무모파티
잊을수가없음 그 어릴때기억을..물론 나도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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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가몰라17.05.13 19:21
호수 빼고 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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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5.13 22: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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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17.05.13 19:24
생선 얼린게 안보이네...

최고임...

안맞아보면 모르는게 생선 얼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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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7.05.14 13:20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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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펼치기17.05.13 19:24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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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7.05.13 19:27
pvc 파이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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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신굽신 17.05.13 19:28
잠자리채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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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7.05.13 19:30
밸트로... 맞은적 있음 ㅠㅠ 할머니한테. 바클있는쪽으로. 먼저 죽어. 불효할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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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깨물고싶어17.05.14 01:06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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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7.05.13 19:32
밥주걱 어디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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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17.05.13 19:38
그 세탁소에서 주는 하얀 철사 옷걸이가 갑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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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5.13 22:34
코난에선 그걸로 살인사건도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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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깨물고싶어17.05.14 01:07
그걸로 등짝맞아서 빨갛게 삼각형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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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삐약17.05.14 17:0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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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우리집개밥훔쳐먹었냐17.05.13 19:38
분리식당구채....맞을땐 그렇게싫더니 그걸로 당구치는건 그렇게재밌더라구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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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향17.05.13 19:41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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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댄나에게기저귀엿어17.05.13 19:42
중딩때 망치로 맞아봣네요 끄트머리 잡구 수직으로 세운다음 기울어지는 힘만으루 머리에 쿵.. 혹 엄청 낫엇죠
이십삼년전 일명 오재미 쌤 이젠 안그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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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17.05.13 20:34
미친선생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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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머고17.05.13 19:44
난 체육선생한테 목검으로 맞아봄...
정면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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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장식이냐AC드립만큼안터지네17.05.13 19:44
파리채 주로맞았는데 허리띠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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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전을위하여17.05.13 19:46
골프채 빼고 다맞아본거네 ㅋㅋㅋ

텐트 살대나 삼각자, 자물쇠로 맞아보신분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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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뭐임17.05.13 19:46
삽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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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양탄자17.05.13 19:46
낚시대가없네
낚시대로맞아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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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찌와아지메마싯떼17.05.13 19:47
자 5개 이상이면 높은 창의력으로 부모님을 좀 괴롭혔다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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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13 19:51
첨엔 장농밑에 동전 떨어진거 꺼내는 도구들인줄 알았다.
야구빠따에서 이상함을 느꼈고 호스에서 확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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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고싶음17.05.13 19:58
가검이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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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모레서른17.05.13 19:59
단소 진짜 아팠는데.. 속이 비어서 뭔가 공기가 회전하며 아렸던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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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최고의행운아입니다17.05.13 20:01
허리띠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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쁉은뚊쀼뀱쬲17.05.13 20:04
난 여잔데 중학교때 한참 방황할때 아빠한테 대들었다가
아빠가 차고있던 바지 혁대로 맞아봤다.
학원에선 죽도로 맞고 막 그랬는데, 요즘애들은 그렇게 맞으면 가만히 않있겠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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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17.05.13 20:13
난맨날 파리채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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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17.05.13 20:13
청소기 파이프(?) 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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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진짜로17.05.13 23:56
저도이걸로맞아본ㅎㅎ낚시대랑 배드민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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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삐약17.05.14 17:04
몇대맞을꺼냐고 물어보구 때리셧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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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판다17.05.13 20:14
걸레로 맞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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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7.05.13 20:14
죽도랑 목검이랑 연습용 언월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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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곰곰달달17.05.13 20:14
동파이프

우리집에어컨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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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cket17.05.13 20:16
저 검도해서 목검으로 맞아봤습니다... 단증이 나오면 진검 소지를 할 수 있다고 하길래 단증은 안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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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과왼손너의손과나의손17.05.13 20:17
재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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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17.05.13 20:23
스케이트보드랑 선풍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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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13 20:24
빠따하고 골프채 빼고는 다 맞아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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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만들라구요17.05.13 20:25
머리빗이 없잖아~~~ (골프채 빼고 다 맞아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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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변태17.05.13 20:31
칡넝쿨로 때리는 거 봤어요ㅠㅠ
웃을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어린마음에 무슨 특촬물 촉수괴물같았어요.
-깡시골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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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17.05.13 20:33
큣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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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메일을누군가가쓰고있다17.05.13 20:38
골프채까지요..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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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제가그쪽으로가겠어요17.05.13 20:44
양궁화살로 맞아봣다!
안맞아 본사람들 추천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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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9마9움17.05.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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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5.13 20:58
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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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이형17.05.13 20:59
쌍절곤이 없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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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7.05.13 21:04
용접기가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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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부리지마17.05.13 21:10
손바닥이 없네...울엄니 소싯적 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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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7.05.25 10:00
세상에 등짝은 무사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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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7.05.13 21:16
단소는...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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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술좀다오17.05.13 21:20
국민학교 1학년때 선생이 도장으로 때리는거 좋아해서 애들한테 알림장 도장 찍어주다가, "참 잘했어요" 도장으로 머리 겁나게 찍혔었음.... 지금 생각하면 정신나간 할머니임.. 공숙영 할매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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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다섯마리키우던총각17.05.13 21:21
일단은 다 맞아봤구요.

오동나무가 없네요.

찹쌀몽둥이라고 쫙쫙 찰지게 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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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거리는입17.05.13 21:24
댓글에도 바벨봉은 없네요
20년전 유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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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5.13 21:26
아버지가 1인용 소파를 던지셔서
그 아래 깔림... 깔린 나를 위에서 짓밟으심.
맞다가 오줌 쌈... 절대 잊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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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삐약17.05.14 17:07
할 무슨잘못햇길래 빡치셧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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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 해줄께17.05.13 21:26
엩 청소기 짧은 막대기가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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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7.05.13 21:33
선수용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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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무슨이메일로가입했는지모르겠엉17.05.13 21:36
3변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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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끝같실반17.05.13 21:40
바이올린채로도 맞아봤는데... 가정 선생이라 그런지 우아하게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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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5.13 21:41
골프채 빼곤 다 맞아봤네.

학교에서 선생님께..

우리 땐 당연시 맞은거..;

제가 문제아여서 그랬던거 아님;;;

테니스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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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05.13 21:54
가난해서 골프채로는 안맞아봤네요
나머지는 마스터 ㅋㅋㅋ

마당에서 쓰는 빗자루 초록색 그거 풀 스윙으로 맞으면 조금 아프구여
학교에서는 보통 대걸래자루가 있는데 제끼면 탈부착되거든요 그거 봉이 되거든요
수학시간에 많이 맞았고요

대나무 씨바 아주 죽여줘요ㅋㅋㅋ
역대급임

다크호스
호스가 착 감기는데 아주 미쳐요

손등 허벅지도 꽤 아프답니다

이만 경험웨건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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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크17.05.13 21:58
볼링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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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쨕핡쨕17.05.13 22:00
물묻운 쇠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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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7.05.13 22:02
뺀찌로 맞아봤어요

다리에 뺀찌 자국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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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나스나당신생각17.05.13 22:03
슬리퍼 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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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런17.05.13 22:26
쇼파 밑에 뭐 뺄때 쓰는 물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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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5.13 22:36
전 오로지 회초리~!! 싸릿대죠~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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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7.05.13 23:01
싸리빗자루로 탈탈 털렸봤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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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뭐임17.05.13 23:13
씨름할때 삽쇠부분에 머리 맞아봤고

말채찍을 등 맞아봄 채찍은 코티 죽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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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5.13 23:21
저 물건중에서는 7개로 맞아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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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17.05.14 00:02
낚시대 없네 껄껄 그걸로 뿌러질때까지 맞아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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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5.14 00:04
꽃꽂이 철심이 갑이다 스치면 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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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17.05.14 01:03
난간 두드리며 주어온 나뭇가지가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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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17.05.14 01:27
못 박힌 각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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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17.05.14 01:53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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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17.05.14 02:20
골프채랑 야구방망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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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말싸미17.05.14 02:21
절구방망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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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7.05.14 02:34
자 세워서 손등 맞는게 제일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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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런생각하는건아니겠지17.05.14 02:50
숟가락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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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5.14 04:11
검도 목검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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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내가좋아는건양념이야17.05.14 04:55
나 학교 다닐 때 체육선생님은 당구큐대 나이드신 한문선생님은 대나무뿌리 신경질 적인 노처녀 수학선생님은 쇠잣대 발음 안좋은 영어 선생님은 안테나처럼 늘어나는 미국산 지휘봉을 들고 다니며 말 안듣 애들을 낼이 없는 것 처럼 때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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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Monster17.05.14 05:55
연탄집게가없네 삼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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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시17.05.14 06: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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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아무말대잔치17.05.14 06:39
귀싸대기가 없네요 착착 감기는게 넘나 아프고 기분나빴는데 남의자식을 어찌나 풀스윙으로 휘두르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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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딱히칠드립이없다17.05.14 06:53
두개빼고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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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래빨기17.05.14 07:06
올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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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39살아찌17.05.14 07:07
하키채는 한대맞음 나이키 두대맞음 프로스펙스!! 울 고등학교 하키부 땜시 맴매가 전부 하기채ㅠㅠ 대원고 하키부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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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7.05.14 08:10
친구 어머니가 해녀인데 오리발로 때리는거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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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뒷모습전지현17.05.14 08:58
주황색고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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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나17.05.14 08:58
호스는 착착감겨 진짜 찰짐 텅~ 텅~ 소리도 경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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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독17.05.14 09:37
주걱이없네요 ㅋ
저 중학교때 선생님한분이 스님들이 절밥할때쓰는 1m짜리 주걱으로 때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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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쿰척쿰척17.05.14 10:44
학교에 양궁부가 있어서 화살로 발바닥 맞아봤는데 그만큼 짜릿한 고통이 없었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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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퐈이팅17.05.14 11:55
당구 큣대.. 저걸로 맞고 엄마가 돈가스 사줬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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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크더만17.05.14 13:30
연탄집게랑 벨트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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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17.05.14 13:45
나 집에 있던 대나무로 맞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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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5.14 14:26
나뭇가지 뿌려지것 없네....
나만 맞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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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7.05.14 14:39
쓰래빠랑 출석부...(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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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풍악이울지마17.05.14 15:16
당구큣대 까지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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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으17.05.14 15:26
리코더가 부러지도록 맞은 기억은 지워지질 않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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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가치없네17.05.14 15:26
쇠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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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없이드세요17.05.14 16:16
책상다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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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동생엘오17.05.14 17:58
골프채 빼고 한번씩은 맞아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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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소년17.05.14 18:41
나 어릴적엔 대걸레가 노멀템이었는데..ㅠ.ㅠ서태웅 맞듯이...까진 아니지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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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17.05.14 19:41
어머니께서 작년에 제게 말씀하셨죠.
체벌할 당시에는 아이에게 얼마나 아플지 몰랐다고.
지금 생각하니 미안하다고...
부모님들 조금만 살살 때리세요.
아이는 실제로 많이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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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개드립17.05.14 19:56
알류미늄배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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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아라니17.05.14 20:27
장기판 ㅂㄷㅂㄷ 중학교 때 유** 학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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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17.05.14 21:21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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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소나무17.05.14 22:30
연탄집게, 스카이 콩콩 맞어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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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5.15 01:49
아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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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7.05.15 08:38
나는 당구체 내친구는 커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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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15 10:20
골프채는 안맞아보고 여기 없는 전기 코드선으로는 맞아봄

아 그외에는 이미 섭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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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sk뷰17.05.15 10:37
흥분해서 어깨 등 머리 허벅지 배 매로 막때리시는 어머니들 보면 좀 그래요 아무리 잘못해도 세워두고 종아리만 때리시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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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님17.05.15 12:46
칡뿌리로 맞아보신분 저말고 또 계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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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17.05.15 17:33
죽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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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869017.05.15 22:35
티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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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자17.05.17 13:19
총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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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RI17.05.18 11:58
목도는 없나요?알류미늄 파이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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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황제17.05.22 14:18
혁대도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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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콩했어17.05.27 01:57
쇠파이프. 각목.혁대.다리미.숟가락이 없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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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z217.06.06 13:38
벾에 묶어놓고 컴퓨터 본체 코드로. 그거 맞다보면 피 다음에 투명한 액체 다음에 누런물이 흐르는데 그때되면 옷을 입지 못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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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우사기17.10.22 19:43
나무몽둥이로 맞아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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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22.03.12 21:06
솔방울같이 생긴 드라이빗ㅡ유경험자는 없나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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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뿌22.12.11 07:27
나는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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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 일본인이라 다행이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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