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폭력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애

할수있다2017.06.25 19:03
군인들이 무슨 죄인가 멀찌감치서 전쟁놀이하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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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7.06.25 20:00
전쟁은 노인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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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본지6년2017.06.25 19:04
진짜 너무 슬프다 우리후손들은 전쟁없는 세상에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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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ㅇ말리고스17.06.25 19:00
글도 안보고 등수놀이 하려고 했었는데 전쟁관련인걸보고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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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앉아있는아줌마17.06.25 19:00
뭐 라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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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6.25 19:01
오늘의 사진은 4번째 사진이군요..

얼마나 서러웠으면 이국만리에서 온 외국인에게 대성통곡을 하고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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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김숙희17.06.25 19:03
전쟁속 군인들 중에 적을 죽이고 싶고, 싸우고 싶어서 싸우는 군인이 0.001%라도 될까? 그런데도 각자의 목숨을 걸고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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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17.06.25 19:03
군인들이 무슨 죄인가 멀찌감치서 전쟁놀이하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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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25 20:00
전쟁은 노인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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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6.26 15:33
노인이 아니고 그냥 쓰레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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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본지6년17.06.25 19:04
진짜 너무 슬프다 우리후손들은 전쟁없는 세상에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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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노후를17.06.25 20:11
동감합니다 전쟁은 없어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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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17.06.25 19:06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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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삡쀼쀼삡17.06.25 19:06
우크라이나인이 소련인을 도와주는 이건 정말 인간애네요.
2처대전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정말 엄청난 기근이 있었는데 당시 우크라이나인들소문으론 소련의 스탈린이 꾸민 일이다 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참고로 그 기근의 규모는 270만~700만 사이로 추정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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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내얘기야17.06.25 19:07
우크라이나는 역시...

가슴이 따뜻한 나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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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7.06.25 19:08
포로에 잡혀있는 소련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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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키스해요17.06.25 19:15
역시 우크라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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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남17.06.25 19:17
아~ 우크라이나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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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앤냐17.06.25 19:18
여러분 오늘은 6.25 67주년 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묵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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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많이안다는사람17.06.25 19:21
진짜 저분들 다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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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ha17.06.25 19:21
다 똑같은 사람인데... 어찌 이념으로 모든걸 갈라놓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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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6.25 22:05
우린 같은 민족 국민끼리 전쟁을 치뤗습니다

그놈의 이념이 뭔지~그래서 좌파니 종북이니

해대는 정치인들 보면 치가 떨리게 싫습니다.

구소련, 서독, 중국공산당이 몰락하고 더이상

공산주의나 이념주의는 세상에 남아있지 않은데

말이죠~ 오로지 괴뢰정권을 유지하고 싶은

정은이만 남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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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17.06.25 19:30
난 왜 제목을 전쟁속에서도 태어난 애 라고 봤지.
-_-;;;;;심지어 전쟁통에도 그럴 수 있지 하며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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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17.06.25 19:34
하늘아래 모두가 다 평등하고 존중받아야하는 소중한 생명이지만 동족끼리 서로 죽일 수 밖에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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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6.25 20:05
우크라이나 여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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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6.25 20:06
전쟁일으킨사람들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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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06.25 20:16
We Want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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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17.06.26 08:36
여기서 한국군을 찾으시오 라고
싶은데 다들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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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고구마17.06.26 15:57
고양이에 우유를주면 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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