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보다 무서운 상황.jpg

뭐야..몰라 무서워2017.06.27 19:31
저걸잡고나서 창문에가서 던졌다고? 불가능...
이만화는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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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삡쀼쀼삡2017.06.27 18:54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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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17.06.27 18:42
으.... 상상했어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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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개리드퍼17.06.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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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1급자격소지자17.06.27 18:44
있는데요(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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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몰라 무서워17.06.27 19:31
저걸잡고나서 창문에가서 던졌다고? 불가능...
이만화는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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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6.27 23:27
난 세바퀴도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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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6.28 05:53
날아다니면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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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6.28 20:50
난 일단 무서워서 바닥에 내동댕이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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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ogy17.06.27 18:42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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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운유자차17.06.27 18:42
중학교 2학년 때 일이였다

? 뭔가 등을 친거 같은데?

바!퀴!벌!레!

바퀴..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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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6.27 18:42
으.... 상상했어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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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노년이다17.06.27 18:42
손으로 어떻게 쥘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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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17.06.27 18:42
와 저걸 잡고 밖에 내다던지는 담력 대단하네...
난 그 순간 던져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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쀄에에에엠17.06.27 18:43
창문까지 들고가서 던진거보면 담력이엄청난건데..
나같았음 바로 집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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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크로우17.06.27 18:43
어릴 때 자다가 뭐가 잡혀서 봤더니 곱등이였던 기억이... 참고로 5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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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7.06.27 18:44
동영상 보는데

뒤를 돌아보니 어머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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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6.27 18:57
뒤돌아보니 여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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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6.28 08:12
꼭 여자ㅊㄱ를 만나본적 있으신 것 처럼 말씀하시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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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사사마사마사사사17.06.27 18:44
그와중에 졸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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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투킬17.06.27 18:45
저 상황을 잘 생각 해야 됨.
영어를 하고 있음.
서양 바퀴는 우리나라 집바퀴는 상대도 안될 정도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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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찾아가는시기17.06.27 18:45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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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움직이면싼다17.06.27 18:46
씻어도 찝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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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ky17.06.27 18:46
전 자다가 얼굴 간지러워서 긁었는데 뭔가 손에 닿는 느낌이 들어서 불켰더니 바닥에 바퀴가 뒤집어진 채로 바둥바둥..... ㅠㅠ
바퀴가 귀지 같은거 좋아해서 사람 귀에도 종종 들어간다던데, 제 귀지 냠냠하러 가던 길이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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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호호17.06.27 18:47
저는 집버리고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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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uoC17.06.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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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6.27 18:52
창문 열때 표정 왜이렇게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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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11월22일신비맘17.06.27 18:52
핵소름...........아아아ㅏㅏㅏㅏㅏ싫어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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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6.27 18:53
qui tong. 중 2
따끔!
뭐야 내 등 칠만한게 뭐가있는데?
☆바.퀴.벌.레☆
존나던짐!
히이이이이이이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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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2년반차17.06.27 18:53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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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삡쀼쀼삡17.06.27 18:54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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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삡쀼쀼삡17.06.27 18:56
여러분들은 이 게시글을 버면서 다리가 간지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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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아닌데요17.06.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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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앱시17.06.27 18:55
해석이 필요없는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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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7.06.27 18:56
저걸 왜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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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7.06.27 18:58
허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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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냐17.06.27 19:01
저 여자 진짜 무섭네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아서 버렸어 먹는건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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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7.06.27 19:06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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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총각17.06.27 19:06
은혼...바퀴벌레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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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거는참예쁘고귀여운쓰레기죠17.06.27 19:10
중학교 2학년때 일어난 일이었다...

(벌레 소리)
퍽!
...? 뭐가 내 등을 친것 같은데?
[바퀴벌레]
(던짐)(극혐)
손을 씼는다
흐어어엉엉엉ㅇ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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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7.06.27 19:11
진짜 공감ㅌㅋㅋㅋㅋㅋㅂㄷㅂㄷ하면서 다 상황정리하규
맨붕현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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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내가맡죠17.06.27 19:31
아어제 목뒷덜미가 자꾸 간질간질하길래
머리카락인줄 알고 냅두다가
이상해서 손갖다대니
벌레 날개 특유의 부웅!!!!소리 들리면서
왕벌레같은거 날아감...
손으로 만졌어 내가.....벌레를....손으로........
한 30분동안 목에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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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17.06.27 19:40
차라리 귀신이 나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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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6.27 19:57
세상만물은 다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바퀴벌레랑 모기는 진짜 왜 있는거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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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리사를시켜주지않는거야17.06.27 20:07
미친...나 저런적 있어요ㅜㅜㅠ나 무서워서 손으로 쳤다가 내 옷에 터져서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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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7.06.27 20:20
자다가 다리에 뭐가 툭 하는 느낌있어서 슥 쳤는데
느낌이 샥 이상해스 쇽 불을켜보니 그리마가 사망....
아직도 잘라고 누우면 그 생각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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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짱짱파워맨17.06.27 20:25
오늘 바디워시 로 씻는데 바퀴벌레 새끼가 나왓습니다... 근데 씨앗이 든 바디워시 엿나 .. 하고 씻엇어요 근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원래는 아무것도 안든 투명한 바디워시 더라거요... 다시 샤워실가서 쭉쭉 짜보니 바퀴벌레가 튀어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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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7.06.28 00:5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마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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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임117.06.28 09:27
와 진자 미쳤다..알까지 보일정도면 집 이사가야한다던데... 약치세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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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한약먹으면고기를못먹지17.06.27 20:40
꺄!! 저거 탄지우 - 그들의 이야기예요!! 중국 만화인데 주인공들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재밌어요!! 아 참고로 장르는 백합일상개그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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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17.06.27 21:04
다시 겨들어와서 알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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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17.06.27 21:05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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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긴싫고쓰고는싶어17.06.27 21:06
뭔가 목이 따끔해서 아픈곳에 손을 가져다 댔는데 뭔가 다리가 소름끼치게 많아서 바로 잡아서 던졌는데 돈벌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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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6.28 04:49
ㅋㅋㅋㅋ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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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표현대신해주는봇17.06.27 21:54
오른손으로 잡고 왼손으로 바꿔들고 창밖에 던졌어?

허허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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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6.27 22:11
카쿠라챠 카쿠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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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17.06.27 22:35
호에에에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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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이쁜사람이고싶어요17.06.27 23:03
그들의이야기라는 만화에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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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17.06.27 23:08
치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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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7.06.28 01:11
나 비슷한 경험
만화속사이즈 같은 벌레가 집에 들어옴
날라다니다 사라짐 ㅡㅡ
불켜고 사방팔방 다뒤졌는데 못찾고
밤이엇어서 불안한 마음에 잠
손바닥을 위로 하고 팔을 뻣고 자고잇는데
손위로 벌레가 안착 ㅋㅋㅋㅋㅋ
자면서도 깜짝 놀래서
으악~~~~~~! 하고 집어던지면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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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28 02:04
베란다하고 일하는 방하고 연결되어 있는데
일하다 보니 발 밑에서 어둠의 기운이 느껴짐
내려다 보니 발 바로 옆에 엄지 손가락(전체)보다
큰 미국바퀴? 그런게 땋!!!
진짜 귀에서 커쥬 오말럽~ 들리는 줄.
진짜 사람이 죽음의 순간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책으로 딱지치기를 했는데
공포스럽게 날개가 삐져나옴...
그거 아내한테 치워달라고 빌어봤지만
결국 내가 치움ㅠㅠ 결혼 조건으로 약속했던 게
바퀴벌레는 아내가 잡아주기로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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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지마17.06.28 03:03
라쿠카라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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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6.28 04:48
지하실에서 살때 컴퓨터 하는데 목이 간지러워서 손 갖다댔더니 뭔가 잡혀서 화들짝 놀라서 던지고 보니 돈벌레..... 그리고 컴퓨터 하는데 갑자기 눈 앞에 500원 동전만한 거미가 천장에서 줄 타고 내려온적이 있네요.. 돈벌레는 그렇다쳐도 거미는 이제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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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라바힐17.06.28 07:11
사람이 바퀴벌레 싫어하는만큼 바퀴도 사람 싫어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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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희인이먹고싶드아17.06.28 07:56
그림체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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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옆차기하고있네17.06.30 13:25
탄지우 라는 중국작가의 '그들만의 이야기'라는 만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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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최씨였다니17.06.28 07:58
던지고 손 닦는데 손에 아직 남아있을 때의 공포에 관한 내용인가요? 그 때 꼭 눈이 마주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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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6.28 08:27
아.. 비슷한거 저 있었는데 어릴때 나무 밑에  지나가는데 갑자기 오른쪽 관자놀이가 간지러운거임  그래서 손으로 그 부분 건드리는데
뭔가 손에 잡혔음.

그래서 손으로 집고 눈으로 확인하는데
검지손 한마디 만한 거미였음..

눈으로 확인하기 전만해도 여유롭게 손으로 잡았건만..  눈으로 보자마자 기겁하고 바닥으로 패대기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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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6.28 08:31
어릴때 밤에 자고있었는데 앵 앵 위잉 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 모기인가 싶어서 소리근처를 비몽사몽으로 찾기시작하는데..

어떤 검은 먼지같은게 바닥에서 진동일으키는거임  뭐지? 하고 손으로 집었는데
갑자기 엄청 손따가워지면서 울었음..
보니까 죽어가는 말벌임..

벌을 맨손으로 잡아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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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6.28 08:38
또 하나 더 있는데
어릴때 죠리퐁 먹다가 반정도 남겨서 냅뒀었음.
근데 학교갔다와서 거실바닥에 죠리퐁 있길래 그거 챙겨서 컴터함.
컴터 하면서 죠리퐁 집어 먹었음.

근데 계속 얼굴이 가려운거임. 근데
어릴때 가끔 두드러기 나서 그건가 싶어서 무시하고 죠리퐁 계속 먹음.

근데 이게 죠리퐁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 가려워지는거임 이걸 눈치채고 죠리퐁 확인하는데.. 안에 집개미가 득실득실..
내 얼굴 팔 몸에도 집개미가 우글우글...

난 개미랑 죠리퐁을 같이 먹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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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두리안17.06.28 13:57
100키로 185 남자인데 비슷한상황 있었습니다 다만 다른건 저게 바퀴가 아니라 엄청큰 말벌이었음...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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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여왕17.06.28 16:15
네 맞습니다.

영어입니다.

귀신보다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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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아롱17.06.28 18:33
바퀴는 한마리가 보이면, 숨어있는 수백마리가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그거 생각하고 ㅎㄷㄷ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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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6.28 18:35
전 옆으로 자다가 등에 뭔가 기어다니는 듯
간질간질하길래
자는 중에 일어나서 불키고 그러긴 귀찮아서
뭐 벌레라면 죽겠지 하면서 뒹굴~ 했는데
뭔가... 뽀직. 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았는데..
그냥 잠..

다음날 아침에 잊고 있었는데
이불 갠다고 탈탈 터는데 뭔가 툭.
죽은 바퀴벌레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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