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물건 사면 안될 것 같은 마트.jpg

닉네임으로웃기는사람들대다나다2017.07.23 08:22
대다나다

어머머머! 1등이야?! 세상에... 개드리퍼 5년만에 처음이예요!! 이 영광을 어제 10시반에 잠들고는 아침 8시에 깨준 착한 둘째 딸에게 바쳐야겠어요ㅋㅋㅋ
나의 값진 진상들아, 엄마가 사랑한다. 가끔 미친거 같을 때가 있더라도 너희들 때문이니 이해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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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YING2017.07.23 08:40
살라면 한열 다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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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2017.07.23 08:35
저렇게 딱 맞춰지게 진열된물건을 구매할때
가운데 있는 물건을 고르는 사람과
한쪽 구석의 물건을 고르는 사람의
사례를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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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는사람들대다나다17.07.23 08:22
대다나다

어머머머! 1등이야?! 세상에... 개드리퍼 5년만에 처음이예요!! 이 영광을 어제 10시반에 잠들고는 아침 8시에 깨준 착한 둘째 딸에게 바쳐야겠어요ㅋㅋㅋ
나의 값진 진상들아, 엄마가 사랑한다. 가끔 미친거 같을 때가 있더라도 너희들 때문이니 이해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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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7.07.23 09:23
엄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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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는사람들대다나다17.07.23 11:10
엄마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주는데, 너때문에 힘이 빠진다 이것아~ 말이 절로 나왔어요ㅋㅋ
힘도들고 행복하기도하고 하루동안 천국과 지옥을 계속 넘나드는게 육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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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날듯한방귀소리17.07.26 04:25
냐핳핳 아빠인저도 힘내보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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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17.07.23 10:25
엄마 점심 그냥 라면 먹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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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웃기는사람들대다나다17.07.23 11:10
오~~ 라면 먹을래? 그래그래, 내가 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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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7.23 11:53
엄마 귀여우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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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17.07.23 11: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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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넌나중에17.07.23 12:51
아... 아주머니 진정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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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사무라17.07.23 08:22
건들지마 손 모가지 날아가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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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7.23 08:22
오늘이 중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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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7.23 08:24
새로온 알바가 채워 넣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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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탈모로의가사제대하는꿈17.07.23 08:28
버릇없는 애하나와 애 기 잘살리는 엄마하나 오면 이 평안도 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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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7.23 08:31
마트서 커피 한통 내가 사가서 각이 안맞으니까
직원 달려와서 뒤에 물건 꺼내서 딱 맞게 진열하던데 어찌나 부담스럽던지. 물건사고 일 만들어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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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7.07.23 08:35
저렇게 딱 맞춰지게 진열된물건을 구매할때
가운데 있는 물건을 고르는 사람과
한쪽 구석의 물건을 고르는 사람의
사례를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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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7.07.23 12:37
@심리학전공 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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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딸꾹17.07.24 12:35
전 뒤쪽줄거 사는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이상한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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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YING17.07.23 08:40
살라면 한열 다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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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17.07.23 09:25
널 망가뜨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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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내가17.07.23 13:54
사장: ??? (물건을 못사는 고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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