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다 들어온 댕댕이 부자.gif

발가락씨2020.03.07 18:03
아빠가 더 신나게 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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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개2020.03.07 17:54
애기는 눈치보고 있는데 아빠는 뭐? 하면서 드러눕는게 연륜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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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20.03.07 17:55
주인아 알아서 씻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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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개20.03.07 17:54
애기는 눈치보고 있는데 아빠는 뭐? 하면서 드러눕는게 연륜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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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3.07 23:50
제발 몸 털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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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03.07 17:55
주인아 알아서 씻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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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할아범20.03.07 17:55
부견자견. 똑같이 혼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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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않되20.03.07 17:57
저같으면 한숨 한 번 쉬고 목욕물 받을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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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의요청으로삭제된글입니다20.03.07 17:57
아이고 까마귀가 형님~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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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냥냠20.03.07 18:02
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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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씨20.03.07 18:03
아빠가 더 신나게 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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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3.07 18:25
애기는 눈치보는데 아빠는 아직까지 신나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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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3.07 19:19
아들. 엄마한테 나가서 놀다왔다는거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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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쉐이가자20.03.07 18:06
씻겨봐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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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0.03.07 18:14
견주분 어처구니가 얼마나 없었으면 저렇게 영상까지 찍으셨을깡 히히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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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20.03.07 18:22
이래서 아빠한테 아이를 맡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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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날듯한방귀소리20.03.07 18:52
등짝! 등짝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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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놔20.03.07 18:59
하...자식키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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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태20.03.07 19:03
사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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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쁜여자사람20.03.07 20:22
13살 노견을 키우는데,
예전에는 사고 치고,
시끄럽게 하면 혼부터내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갑다,하고
1도 안혼내고 조용히 치우고..
다 이해 하려고 해요ㅡ
나중엔, 이렇게 씐나게
어지럽히고 뛰어놀고
큰소리로 짖던날이
그리울수도 있겠지 싶어서ㅜㅜ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줄어들수록,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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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20.03.07 20:54
오우 털 털까봐 식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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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20.03.07 22:22
쓰앙노무시키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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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조20.03.07 23:11
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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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다20.03.08 18:29
기여워 죽겠다 ^^ 아주그냥 막그냥 우리집개 생각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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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캥이납바요20.03.09 17:41
까맣게 물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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