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몸을 맡긴 댕댕이.mp4

개드립No.2082632023.02.13 07:49

? 소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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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abracadabra2023.02.13 07:51
혼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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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023.02.13 10:09
아니요. 남편이랑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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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cadabra23.02.13 07:51
혼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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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3.02.13 08:56
네 싱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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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화장실에서만23.02.13 11:31
"그럴줄 알았어요."
하더니 그냥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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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2.13 08:59
여기 재미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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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2.13 10:09
아니요. 남편이랑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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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3.02.13 07:52
그루브 잘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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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말만하면죄다섹드립23.02.13 07:54
카펫에 똥긁 불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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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3.02.13 07:54
제로투 잘추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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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R23.02.13 08:00
개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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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2.13 08:26
약 빤 개.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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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23.02.13 09:22
Gliiete & 20 Fingers - Short dick man (Radio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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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2.13 14:22
주인 따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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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3.02.13 20:54
개들이 사람이랑 오래 지내다보몃 웃거나 화내는 표정을 이해하고 점점 따라하게 되어 사람처럼 우울함과 즐거움을 얼굴표정으로도 따라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주인과의 교감이 잘 발달 된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며 주인이 춤추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됨에 따라 음악이 나오면 비슷하게 박자를 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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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ㅇ23.02.14 06:55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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