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보다 잘 나가는 친구만 보면 뒤에서 온갖 헛소문과 비난을 하는 사람들 (자신이 그사람을 이기거나 올라서지 못할거 같으니 남을 억지로 내리기 위햐선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을 싫어하게 하려는 의도. 아님 그냥 심술. 그런데 그렇다고 남 험담으로 실제로 자기 가치가 올라가진 않는다.)

2. 자신이 좋아했던 이성이나 인기있는 이성이 자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이성을 험담하는 사람. 그래야 자기가 모자라서 선택받지 못헌게 아니라 상대가 못되서 자기가 선택 못 받은거라고 합리화. 그리고 자기가 갖지 못할바에야 쌤통이다. 머 그런 심보(사실 다른 이성과 문제 없이 잘 사귐 )

3. 직장 동료나 후배에게 이유없는 짜증으로 스트레스 푸는 꼰대나 감정조절 안되는 사람. 남들이 평가하기엔 객관적으로 일을 잘하지도 않고 능력도 없다. 그냥 잘되면 지 탓 안되면 남탓. 할말 없음 내가 너보다 나이 많다. 변함없는 핑계. 단지 자기 스스로도 자존감은 낮다. 남에게 화낼때 자기가 파워있게 느낀다. 그 스트레스 풀 샌드백이 주변 사람일 필욘없다.

4. 주인인 자기 시간과 돈과 에너지는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 그러나 직원의 건강 시간 돈은 중요치 않다." 기회를 준다"는 말은 실제론 "나 돈 벌게 실컷 이용당할 기회를 쥰다" 같은 상황. 돈은 찔끔 주고 일은 무한대. 호구찾기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