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업주 실시간 후기... 자주 글써서 죄송해요..

880995No.39962017.06.04 17:49

지금 돈받으러 왔는데 야 야 눈깔어 미친년이 진짜 ..
이러면서 때리는 시늉 ㅋㅋ 손들고 ㅋㅋㅋ
아 바들바들 떨리네요.. 하.. 제가 인신공격 당하는거
너무 억울하고 싫어서 그 날 일 다 마치고 퇴사한다고 한게
그렇게 큰 잘못인지.. 아직도 사과드린 그 얘길 하면서
죄송하다 하라고 머리 조아리라고 하네요.
제.부모님 얘기까지 하는데 정말 죄송하다 하기 싫어소
이 악물고 버티고는 있는데 진짜 서럽네요
다섯식사지 오라더니 괜히 불렀겠냐고 욕하고 잔소리
개퍼붓고 있는데 가게 들어가더니 가게앞에 세워두고
십분째 안오네요.. 그리고 개마냥 기다려 거기. 이러고 가버렸는데
하.. 진짜 답답합니다 길바닥에서... ㅠ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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