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박영규

136290No.155142018.12.12 13:43

어릴땐 재미로 봤는데 어른이 되고 실제로 그런 개 도라이같은 짠돌이가 제 주위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사람 직접 겪어보지않은 분들은 절대 어떤 기분인지 모릅니다. 가끔씩 망치로 대가리 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화가 난다기보단 *같아서 개 패고싶다 싶은? 그런 느낌.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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