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하는 애인

418441No.217072019.09.12 08:10

해외출장 간다며 한껏 들떠 있던 애인.
귀국하는 날에 녀석의 동네 지하철역으로 마중을 나갔죠.
개찰구 앞에서 만나자마자 저를 안고 울어버리네요.
한찬을 다독여 줬는데 나중에 보니 어깨가 젖었더라구요.
좀 진정시켜서 카페에 데려갔더니 구직사이트부터 보는데;;;
애써 들어간 직장이지만 힘들어 하는데 마냥 참으랄수도 없고..
오늘 기분전환하러 근교에 드라이브 가기로 했는데,
뭐가 제일 엿같았는지 찬찬히 들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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