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친구시라면 뭔가 금액대가너무 있어서 부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현금이면 더더욱이요...!
예를 들어 글쓴이가 경제적 여유가 많은 a에게는 5만원 선물을 줬을 때 -고마워// 하고 다음에 나도 글쓴이에게 생일 선물로 그정도 줘야지 하는데, 5만원의 선물이 고가로 느껴지는 b에게는 그런 선물을 받는 것 자체가 부담될 수 있어요
"나는 받기만하네, 나는 이정도 선물은 해줄수 없는데"
오히려 친하기 때문에 저런 느낌이 들어 거절한 걸수도 있어요...! 선물 가격대를 낮춰서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튼살크림도 추천해요! 출산하고도 계속 발라주는게 좋다고 해서요!
내복,몸싸개 등은 비추해요 진짜 많이 받고 얼마 못쓴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