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서양권 체벌도구.jpg

왕초보굴삭기2022.09.10 20:06
공기 저항까지 생각 하다니
체벌에 진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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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022.09.10 19:45
우리학교엔 필드하키부가 있었는데 체육선생 하나가 부러진 스틱 잘 다듬고있는 걸 보고 얼른 자리를 떴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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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2022.09.10 18:49
츄석이라 술한잔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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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122.09.10 18:39
추억의 떡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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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22.09.10 18:45
당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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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낙타났다22.09.10 18:48
당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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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22.09.10 18:49
츄석이라 술한잔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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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위험해요22.09.10 19:06
어..플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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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22.09.10 19:15
조금...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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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2.09.10 19:16
라떼는 곡괭이자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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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아침22.09.10 19:27
에이 아이언 메이든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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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9.10 19:45
우리학교엔 필드하키부가 있었는데 체육선생 하나가 부러진 스틱 잘 다듬고있는 걸 보고 얼른 자리를 떴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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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9.10 20:06
저도...체육샘이..엉덩이 하키채로 휘둘려치면.....근데 또 맞다보면 이상하게 짜릿함도 있고 그러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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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9.10 20:46
와 우리 체육샘도 하키채로 때렸는데; 어디서 그런걸 구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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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의22.09.10 21:30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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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열자리제한이네22.09.12 04:26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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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붓기를늘려줘22.09.10 19:53
그러니 노예는 뭘로 맞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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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굴삭기22.09.10 20:06
공기 저항까지 생각 하다니
체벌에 진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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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오22.09.10 21:55
중학교 체육선생 맹우경이라고 저런 패들모양으로 나무판자 깎아서 구멍 뽕뽕 뚫어서 궁댕이때린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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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2.09.10 21:35
우리학교 엑스 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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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22.09.10 21:45
패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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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9.10 21:49
어우.. 저 회초리 바람을 가르는

그 소리가 생생하게 귓가에 들리는거 같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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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함께22.09.10 21:53
스ㅍ...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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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수정] 09-10 22:51 22.09.10 22:50
난 단소랑 자로 맞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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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2.09.10 23: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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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URAL22.09.11 00:02
기름먹인 마대자루를 본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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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2.09.11 02:50
대걸레가 정석아닌가 맨날 걸레 존나 부수는 선생 있었는데 거의 매 시간마다 부쉈는데 그 걸레 직접 다 사오셔서 부수는건지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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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22.09.11 10:09
고딩때 문학샘 죽비 들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 ㅋㅋ
졸면 어깨를 탁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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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2.09.11 11:50
왜 죄다 얏흥에서 본거 같은 무기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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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9.11 16:10
SM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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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2.09.12 09:38
우리는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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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수정] 09-12 09:52 22.09.12 09:51
첫 번째 거는 우리나라에도 있었어요.
대나무 쪽 내서...
아예 쪽 내서 때리면 저렇게 채찍처럼 휘고
어떤 매는 손잡이까지만 쪽 내서 살에 닿을때는 벌어졌다가 떨어질때 그 쪽져진 사이로 살점 잡혀서 같이 나갔다고...
옛날에 으르신들한테 들은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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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2.09.14 00:09
라탄 재질이 명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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