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의 비밀.jpg

게22016.04.12 07:45
짠하네요... 친일파의 아들이란 멍에를 갚기위해 평생을 바쳤다는거네요 ㅠ

친일파인거 숨기고 떵떵거리며 사는 누구누구랑은 다른 위대한업적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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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2016.04.12 07:47
힘이 없었던게 아니라 조국이기에 묵묵히 참은거죠. 저정도 능력이면 당시 한국정부보단 다른국가(미국등)에서 권력을잡아 능히 강한 권력을 휘두를수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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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2016.04.12 17:29
37749번 게시물 보시면, 히틀러에게도 혈족이 있었는데, 히틀러의 친 조카들이 모두 삼촌의 만행을 보고선 결혼도 하지않고 자손도 만들지 않으며, 히틀러의 혈통을 스스로 말살 시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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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덜16.04.12 07:38
ㅇㅇ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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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뭐임마16.04.12 07:38
왜자꾸 2등이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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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6.04.12 07:38
동메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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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ㄱㅉㄱ16.04.12 07:40
지금은 넘나 풍부한 미깡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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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16.04.12 07:40
출국금지라니 출국금지라니! 좋은 대우로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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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라다자차마바사아카타파하나후우16.04.12 07:40
한국만 인정한줄 아네
유전학하는 사람은 다 알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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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목소리는닿지않아16.04.12 07:41
ㅠㅜ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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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6.04.12 07:42
매국노 자식이라도 죄는 자식에게 묻지 않는게 기본인데 거기다 용서와 잘못을 빌기까지 한거면 더욱더 부모처럼 그길을 따라가거나 그걸 이용해 먹고 산다면야 때려죽요 마땅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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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16.04.12 15:43
용서라...

증조부께서 독립군 자금책 이셨는데요. 평안북도 철산의 큰지주셨습니다. 옥고에 의한 병사하셨고요. 독립투사인명록 원본에 당당히 함자도 있으시고요.
조부께서 저희집안을 다시 일으키셔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만.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것이 과연 그 많던 재산을 탕진해가며 지킬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원폭으로 해방될거 친일하여 재산 불렸으면 배곪는 주변을 오히려 더 많이 도울 수 있었지 않았을까.

그러나 친일하였다면, 내가 주변에 뭘 아무리 잘하고 넉넉히 살아봐야, 당당하지 못했을 것이고, 하물며 친일에 대한 용서를 바란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용서를 바라는 마음은 진정한 반성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용서하지 맙시다.

저분의 업적은 존경받아 마땅하나, 아버지된 자의 죄는 결코 용서될만한 성질의 죄가 아닙니다.

아들의 봉사와 업적은 인정하되,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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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누어우아누엉으아16.04.12 07:42
광고.. 하다하다 화살표까지 누르라고 하네... 발전했다.. 너 이 광고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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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덜16.04.12 07:42
감사합니다 박사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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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6.04.12 07:44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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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16.04.12 07:44
나도 몰랐던 우리 조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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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고내말좀들어봐요16.04.12 07: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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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4.12 07:45
짠하네요... 친일파의 아들이란 멍에를 갚기위해 평생을 바쳤다는거네요 ㅠ

친일파인거 숨기고 떵떵거리며 사는 누구누구랑은 다른 위대한업적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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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wari16.04.12 09:41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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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4.12 14:43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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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6.04.12 17:29
37749번 게시물 보시면, 히틀러에게도 혈족이 있었는데, 히틀러의 친 조카들이 모두 삼촌의 만행을 보고선 결혼도 하지않고 자손도 만들지 않으며, 히틀러의 혈통을 스스로 말살 시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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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6.04.12 23:59
아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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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6.04.13 07:20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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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맥스16.04.12 07:45
좀 힘없는 집안인거 같아요.. 힘 있는 친일파 애들은 떵떵 거리면서 떵싸는데.. .. 엄마 장례식 못간 부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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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4.12 07:50
뜬금없이 터졌네욬ㅋ
떵떵거리며 떵을 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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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6.04.12 07:46
저 땐 리얼 헬조선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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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달력16.04.12 07:47
힘이 없었던게 아니라 조국이기에 묵묵히 참은거죠. 저정도 능력이면 당시 한국정부보단 다른국가(미국등)에서 권력을잡아 능히 강한 권력을 휘두를수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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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밀크16.04.12 07:51
우장춘 박사님..
일본애서 서로다른 종의 교배를 성공하시는 엄청난
업적을 가지고 계시지만 한국에왓는데 기술수준이 너무낮고 말도안통하고 여로모로 힘들어하셧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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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소리하고자빠졌네16.04.12 08:04
씨부랄 역시 조선은 헬조선이였네 민족의 안녕을 위하여 귀국한 교포를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예로 키우려고 하는 습성은 똑같네 ㅋㅋㅋㅋㅋ헬조선 불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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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4.12 19:20
생각좀하구 댓글다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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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너16.04.12 20:39
똥싸는소리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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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왕자16.04.12 09:03
본인은 친일이 아니어도 조상이 친일이라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이라도 비난을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함.. 누구는 먹을게 없어 나무뿌리캐먹던 시절에 저런 공부할 돈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왔을까요? 자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치신 분들이 얼마니 많으신데 우선생의 행적은 친일을 진정 수치스러워했다고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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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꿀16.04.12 10:16
그렇지만 주어진 것을 어떻게 사용했는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수치스러운 돈으로 공부했지만 그 지식으로 조국을 위해 몇배로 되돌려갚으려 했는지, 끝까지 자기 혼자 떵떵거리며 조국의 수치로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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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내몸16.04.12 09:13
뜬금없지만 한국전쟁이 아니라 6.25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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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가입했는데아뒤까먹음16.04.12 09:21
한국전쟁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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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4.12 09:27
?? 한국전쟁이 아니란건 대체 어디서 들으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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즴16.04.12 15:12
남북전쟁이 아니라 한국전쟁인걸 조금 오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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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Jin16.04.12 09:32
우장춘박사 본인은 절대 민족반역자가 아니시겠지. 만약 그랬으면 정부가 소홀이 대할리가 없음. 애초에 정부가 민족반역자들 집합소였으니, 민족반역자가 아닌 우장춘박사를 홀대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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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못생겨봤으면16.04.12 10:27
뜬금없지만 친일파 딸램이 댓통년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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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백16.04.12 10:44
조선좀비실록 우장춘박사 생각난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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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16.04.12 11:43
그는 자신의 유전자마저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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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6.04.12 12:42
선대가잘못한걸 바로잡은사람도있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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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랑대추16.04.12 18:24
그래도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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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16.04.13 11:03
친일도 애국이다

겉으로 친일해야 돈을 벌지

무식한 놈들이 무조건 친일이 나쁘다고 하지

민족반역자랑 친일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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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6.04.14 04:13
왜 또 친일파라고 무조건 욕 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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