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대 1의 시 .jpg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6.04.12 08:08
제목 : 문워크

그 공연에서 그는
너무도 신나서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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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칭구칭구2016.04.12 08:07
시에 대해서 아는건 하나도 없는데 좀 먹먹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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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이사랑해2016.04.12 08:11
저 임신 했을때 왠종일 좁은 집에 혼자 있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바퀴벌레 라도 좋으니 인기척이 느끼고 싶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ㅡㅡ
지금은 5살 다부진 아들과 복작복작
잘 살고 있다는 해피엔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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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16.04.12 08:06
1등이닷! 여러분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소소한 행복들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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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6.04.12 08:06
2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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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좀ㅠ16.04.12 08:06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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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큼은흑형16.04.12 09:41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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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arist16.04.12 08: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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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오오로오ㅗ로오롱16.04.12 08:07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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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칭구칭구16.04.12 08:07
시에 대해서 아는건 하나도 없는데 좀 먹먹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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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12 08:08
제목 : 문워크

그 공연에서 그는
너무도 신나서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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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04.12 08:23
지은이 마이클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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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개근상16.04.12 17:20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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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좁밥16.04.12 21:06
마이클잭슨 : 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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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16.04.12 22:35
ㅋㅋㅋ난 이거보고 왜 빵터짐? 콧물나옴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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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밥왕16.04.12 08:08
와 광고가 점점 발전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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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6.04.12 08:49
그러게요
근데 대출 광고는 좀 안 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개드립에서까지 봐야한다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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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가너랑놀지말래16.04.12 12:59
슬프지만 유지하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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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죠16.04.12 08:10
학교갈때 운동장에서해봐야지

누구발자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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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이사랑해16.04.12 08:11
저 임신 했을때 왠종일 좁은 집에 혼자 있으니까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바퀴벌레 라도 좋으니 인기척이 느끼고 싶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ㅡㅡ
지금은 5살 다부진 아들과 복작복작
잘 살고 있다는 해피엔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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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옹16.04.12 11:10
싱글맘이신가봐요. 선율이어머니?ㅎ
화이팅하시고 건강하게 선율이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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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이사랑해16.04.12 17:28
헉 신랑도 개드립 하는데 ㅋㅋ
그때 당시 신랑은 많이 바빴고
낯선동네여서 아는사람 하나 없었거든요ㅎㅎ
원래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집순인데
외로움이 뭔지 처음 경험했거든요 ㅠ
지금은 아이 덕분에 외로울 틈이 없습니당^^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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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으로16.04.1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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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꿍꼬또16.04.12 23:46
엔딩은 아니고 진행중이죠?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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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11bb16.04.12 08:17
다이어트

그 식당에서 나는
너무도 맛있어
가끔 헛구역질을 했다
더 많이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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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16.04.12 08:25
마지막 줄 글이 휘어져 있어서 저의 시력에 문제 있는 줄로 착각했네요... 왜 휘어져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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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는포터를타고16.04.12 08:26
개드립

화장실에서 그는

너무 외로워

어플을 눌렀다

자기 핸드폰안에 펼쳐진

댓글을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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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돌아가요16.04.12 08:44
책 제목: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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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곧휴가작다16.04.12 10:36
개드리퍼님들 방금 친구얘기듣고 좀 충격받았습니다...
개드립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일베 오유 웃대 디씨 같은 사이트 인줄 아네요... 저보고 개드립하나고 일베새기라고 하는 애도 잇고 개충격이었슺니다. 페이스북에 짤방같은거 올라오는 어플이라고 말해주고 또 직접 보여주기까지 햇는데 있는지랄 없는지랄 다만들어서 지랄이란 지럴은 다 떠네요 똥누다가 짜증나서 적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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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자식16.04.12 10:44
너무신경쓰시지 마시고 그냥 병신 걸러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근데 그 친구라는분들 좀 너무하시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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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6.04.12 11:50
충분히 개드립이 일베나 오유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은 자유니깐요
그건 나쁜게 아닙니다
그런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른사람에게 강요하고 틀렸다고하고 지적하고 지랄하고 피해를 주는건 시발 어디서 배운 개버르장머리인지 족같네요
지한테 피해준거있나 병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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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맙소사16.04.12 12:16
근데 진짜 일베같은걸로 알더라구요.
악의 없이 그런거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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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바디16.04.12 16:16
개드립이라고 피시에 보시면 같은이름에 그런류의 커뮤니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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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야16.04.12 18:39
괜찮아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소개해줬는데 일베일베 거리더니 이젠 지가 더 챙겨봄ㅋㅋㅋㅋㅋㅋㅋ여긴 봐야알아옄ㅋㅋㅋ걱정하지 마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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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평E평니가슴평평16.04.12 10:53
피곤함이 모래라면
나의몸은 사막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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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리안16.04.12 11:03
뒤돌아 서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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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행운16.04.12 11:46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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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16.04.12 12:45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가 개드립에 나오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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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16.04.12 13:46
지뢰

그 골목에서 그는
너무도 더러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신발에 묻은 개똥을 닦아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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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16.04.12 15: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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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가시16.04.12 13:48
님들아 막 일본 어린애들나오면서 칵게게게게하는 만화 제목이 뭐요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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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얄라16.04.12 14:13
수술만 하면 이 느낌인데 2년 사이 오늘로 네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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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선택16.04.12 14:56
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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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16.04.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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