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 고급유머

75675117.04.03 11:52
그럭저럭 지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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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697617.04.03 15:10
그럭저럭 지내면 안되지 잘지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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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6017.04.03 12:17
왜? 내가 보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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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697617.04.03 15:10
응 보거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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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3517.04.03 14:42
있을때 잘 하지 잘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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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697617.04.03 15:11
그러게 있을때 잘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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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12517.04.03 15:23
나잊고 너도 잘지내. 나는 잘지내고있어. 그동안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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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76917.04.03 19:56
응 잘지네 그대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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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91317.04.03 20: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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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63317.04.03 20:15
잘 못지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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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1917.04.03 22:06
여보세요 왜 말안하니
울고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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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8917.04.04 09:32
응 잘 지내. 마지막으로 본게 한 5년 전이지? 너가 재수할때 난 군대에 있었고 전역할즈음에 멀리 이사갔다는 소식듣게되서 맘이 찢어질것만 같았어. 지금도 가끔 그리워서 프사를 들여다바지만 연락할 용기가 안나.. 성공해서 꼭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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