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의 특징

438656No.187752019.05.03 19:38

오늘 파악했는데
위아래 죤나 따지면서 아랫사람이라고 깔보는데
문제는 윗사람 역활을 못함

83411819.05.03 20:18
죄송하지만 역할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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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198119.05.04 00:34
죄송한건가요?ㅎㅎ
제가 한국어가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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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3219.05.04 05:33
한국어 맞게 써야하는건 맞지만.

글마다 이렇게 맞춤법 굳이 지적하는 인간들

지가 한국어 잘한다고 뽐내고 싶은건지? 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에 맞는 댓글 달아주며 동감해주는 것도 없이 대뜸. 맞춤법 틀렸는데요.. 이게 맞는데요~~
ㅋㅋㅋ 무슨 말싸움하자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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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3219.05.04 05:37
죄송하지만 문장 마지막에 마침표 "." 찍으셔야합니다.
니 나 잘하고 남 지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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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0019.05.03 20:25
ㅋㅋㅋㅋㅋㅋ
지가 꼰댄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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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12119.05.04 04:23
자기역할을 못하니까 그런 거예요.
본인 역할에 충실하고 인정도 받는다면 그런 거 심적으로 어느정도 안정을 찾으니 옹졸함이 사그라들어 그런 거 따지지 않을 뿐더러 위에서도 안 쪼고 눈치 덜 보이고 아래에서도 존중, 존경이 따라오니까요.
다 마음이 좁고 허망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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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213319.05.04 13:15
이말 너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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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53219.05.04 10:48
그렇게생각할수도있는데 사실 위로올라갈수록 정말 힘들어요 안해본사람이 그런비난하기가젤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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