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빤히 보이지만 혼자서 애태우는건 그만 두렵니다

226613No.433222022.11.11 19:41

취업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는 손윗형제와
그런 자식을 그저 품고만 있는 부모의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에 그저 정털리네요

그냥 조용히 거리나 두고 사는게 나은가 봅니다

뭐 절 안 벗겨 먹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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