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995425No.452022023.03.17 09:05

피해자가 많은데
분명 거시기도 작은데 더럽게 밝힌다고
조롱하는 사람도 나올 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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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6632023.03.17 10:20
피해자입장에서 단순히 분노하고 화나는게 아니라 씻을수없는 고통과 상처를 평생 안고가는거고 길면 몇십년까지 내가 믿고 있던 전체 시스템이 무너진거고 범죄였던건데
그 심정을 우리가 헤아릴수있을까요 ..
이렇게 캐주얼하게 가해자 성기 사이즈가지고 조롱할만큼 가벼운 사건자체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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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2562023.03.17 21:02
생각 좀.. 이런게 2차 가해라고 하는거에요.
사건자체를 희화화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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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954252023.03.17 09:47
제가 조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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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84623.03.17 09:24
안작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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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542523.03.17 09:47
제가 조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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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65423.03.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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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542523.03.17 09:58
저도 너무 추접해서 1화 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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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663[수정] 12-15 02:26 23.03.17 10:20
피해자입장에서 단순히 분노하고 화나는게 아니라 씻을수없는 고통과 상처를 평생 안고가는거고 길면 몇십년까지 내가 믿고 있던 전체 시스템이 무너진거고 범죄였던건데
그 심정을 우리가 헤아릴수있을까요 ..
이렇게 캐주얼하게 가해자 성기 사이즈가지고 조롱할만큼 가벼운 사건자체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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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9542523.03.17 10:24
그렇쿤요
근데 겨우 징역10년 맞고 그외사이비 넘쳐나는데
정부에서 눈감아주는 거보면...
신천지도 더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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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90023.03.17 12:07
동감합니다. 피해자의 고통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셔서 조롱할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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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27823.03.17 13:24
성폭행 하면 좆을자른다 이런법이나와야지 . 대신 무고죄도 존나 죄값을크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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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8323.03.17 18:29
무고죄는 혀를 자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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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256[수정] 03-17 21:02 23.03.17 21:02
생각 좀.. 이런게 2차 가해라고 하는거에요.
사건자체를 희화화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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