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네요

353077No.464012023.06.06 23:02

저녁을 안먹어서 남편이랑 냉삼에 소주점 먹으려고 4개월 둘째 재우고(통잠) 35개월 첫째 ...8시 반부터 재웟는데 10시에 잠

어쨋거나 10시부터 냉삼에 소주 깔짝재고 먹는데
통잠 잘만 자던 둘째 찡찡..... 달래고 좀 먹으니까 첫째가 엄마아ㅡㅏㅏㅏㅏㅏㅏ

내몸이 내몸이 아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엄빠는 다 먹고 잘거란다 ^,^
좋아요 0 0
이전16616716816917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