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서쓸때 해당내용 전부말하시고 모욕죄로 거세요
글고 폭행죄는 어쩔수없으니 쌍방폭행으로 해서 인정하시고 모욕죄는 꼭 성공시켜야하니 음성이 없으면 씨씨티비라도 혹은 구경하신분이나(증인신청해야해서 사례 오십 백정도 필수) 블랙박스 녹음등 뭐라도있으면 사례하시고 구하세요 형사에서 집행유예나 벌금나오면 민사는 무조건 손배소떨어집니다 그래서 합의를 하는거구요 그런데 모욕죄를 성립시켜서 벌금 상대방도 맥이면 상대방도 모욕에대한 민사를 인원수대로 진행시킬수있고 폭행도 쌍방이니 서로 민사를 또넣습니다 그럼 총액은 아드님분이 이기니까 저쪽에서 합의하자고 나올겁니다

합의 요령은 싸인은 가장 마지막에 하는겁니다 일단 취하요청서 제출하게 하고 경찰서 제출한 그자리에서 취하접수된거 확인하고 싸인하는겁니다 아니면 변호사통해서 접수하거나요 개인간 신용은 없다고보세요

제가 살면서 경찰서 법원 갈 일을 저질러본적이 첨이라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

일단 제가 폭행을 어쨋든 했잖아여??
여기서 형사쪽에서 저를 감옥까진 못보내는건가여?
집행유예를 제가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건가 싶네요
집행은 형을 유예시키는거고 그 기간내에 사고를 치지 않으면 되는걸로 알고 있고 벌금은 뭐..얼마든지 낼 수 있습니다

근데 민사로 그 상대방이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저는 무조건 배상을 해야하나요? 이 경우 배상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거죠?

초범은 중상해나 흉기를 든경우 유단자가 아니고 단순주먹 발만쓰면 징역이 안나옵니다 어디가 부러지거나 치아파절 뼈에 금간경우 즉 멍 피멍 단순타박상 보다 높은 상해 피해가 있는경우 전치5주이상 나오고 그이하는 일괄로 전치4주까지밖에 안나옵니다 입원유무는 관계없고요
그리고 4주가 넘냐 안넘냐로 징역가능성이 있다없다가 나와요 안넘었으면 징역안떨어집니다 물론 재판장앞으로 탄원서-사죄서? 이름이 잘기억안나는데 재판장앞으로 그걸써서 죄송합니다 판사님 하면 참작해줍니다 피해자한테 사과할필요가없죠(대략 우리나라 법이 개판인점을 악용) 글고 형사에서 집유가 나도 죄는있으나 봐준다기 때문에 민사는 무조건 손배소 떨어집니다 치료비(병원영수증) 입원중 활동 손해비(일을 못했으므로) 일반 위로금 이렇게 3종류로 보통나옵니다 3개가 합산해서 나와요 위로금은 평균 백정도 아드님도 죄명따라 그렇게 청구할수있으니 모욕죄와 쌍방폭행이 성립되야하니 다툼에있어 증거를 잘챙기고 돈을 아끼지마십셔 유단자라면 상대방이 그걸 모르게하면됩니다 모르면 아닌겁니다

벌금형나오면 형이 무겁다고 항소하십셔 물론 탄원서 주변에서 받아야하고 사죄서도 더 많이내고 봉사활동도 다녀와서 확인서 제출하고 반성하고있어 형이 무겁다 벌이가 작아서 부양가족이 있다등등 최대한 넣어서 해야합니다

답변 ㄱㅅ합니다

보통 우리나라는 상대방이 유단자인경우가 많습니다 극기원같은데 법원 사실조회나 문서제출명령 신청을통해 유단자임을 물어봐서 답변받으세요 보통 태권도 1단이 나옵니다 검도나 합기도등 더하면 더 나올수도있죠 상대방 폭행이 위험했음을 증명하는자료입니다.

붙여도 뭐 상해가 작으면 의미는없습니다

저도 법은 모르지만 속 쉬원하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피해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에요. 우리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우리도 합의 안하고 벌금으로 냈어요. 400인가 500인가 냈고요. 사실 때린것도 아니고 멱살 잡아서 밀쳤는데 그게 폭행이되었네요. 멱살 잡힌건 폭행 인정 안되고. 형이 나는 공무원 할것도 대기업 갈것도 아니니 그냥 합의 안보고 벌금 맞는다 그래서 벌금형 받았어요. 웃긴건 상대방이 합의금 1000만원 달랬던거죠.
벌금은 진단서 몇주 나오냐에 따라 다를거에요.

심하게 팬것도 아니고 상대방도 저항이 심해서 저는 뭐 여기저기 긁힌정도고 상대는 코피난거 입술터진정도라...걍 벌금내려구여

뭐 때린것도 아니고 위협가지고 사람을 쳤다구요? 그럼 경찰에 신고해서 법으로 처리하셨어야지 법치국가에서 뭐하는 짓입니까? 저도 님 글에서 위협을 느꼈으니까 님 패도 됩니까?

님 부모님한테 제가 위협하고 패드립 쳐도 님은 그냥 법으로 하시죠 ㅠㅠ 만 하세요
그 사람이 만약 정신병자 또라이여서 위협 패드립으로 멈추지 않고 더 심하게 갔으면요? 미래예측하시는 분이신가봐여?
님은 부모님이 묻지마 살인당해도 법으로 해결하세여
예시가 좀 쌔긴하지만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는 당신은 이정도로 말해야 알아먹으실거 같네요
폭력은 잘못된거 압니다

패보실려면 패보시든가요 본인이 저 상황에서 얼마나 대처를 잘 하실지 궁금하네요

당신은 반성을 안하고있군요
계속 합리화만 하시네요

만약 저같았으면 무시하겠습니다

자기 부모가 눈앞에서 위협당하고 패드립을 먹는데 무시한다라 부모님 참 불쌍하시네요

물론 제 폭력을 정당화할 생각은 없습니다 책임 질꺼니까요

근데 님 부모님은 너무 안쓰러워요
자식애기 키워놨더니 어떤 미친놈이 본인들 해꼬지 하는데 자식이란게 그냥 무시한다 라 하니 참.. 혹시 조선족이신가여

해꼬지가 말로 ㅈㄹ하는건데 그게 무슨 위협이 됨?
그냥 그 자리 떠나면 되는 일 아님?
부모님을 패는것도 아닌데

조선족 맞네
본문에 분명 ㅈㄹ하면서 위협한다고 써놨는데??
위협이 뭔 뜻인지 모르나? 니네나라로 돌아가라

넌 니네 부모님한테 누가 와서 말로 ㅈㄹ해도 엄마 그냥 가자 나 해 버러지야

님... 제가볼때는 이런일 두번다시 안생기지 않을것같네요
제가 무슨 말만하면 바로 인신공격 날리는거보니깐
조만간에 또 경찰서 갈일이 생길듯 싶습니다

대게 이런 사람의 유형들이 경찰서를 여러번 들낙거리다가 결국 교도소로 가죠

네 이런상황이 생긴 사람 긁는댓글 싸지르는 님 인생 어떻게 살아왔는지 훤합니다.
경찰서 처음이였고 앞으로 올 일 없겠지만 만약에라도 오게 된다면 님이랑 같으면 좋겠네요

제 정신임?
그키 싸워놓고
면허갱신이랑 미아방지등록 할 때
저 형이랑 같이 가길 희망한다고?
같이가서 뭐하게 뚜까 팰라고?

한번 사람들 한테 물어봐
1.댓글 싸질러
2.예비 전과자

누구 인생이 빤해 보이나
다른 분들은 다 아실껀데
누군 능지딸려서 모르지 싶다.
꼭 물어봐라.

이런 일을 개인적으로 처리하지 않게 하기 위해 법이 있는 겁니다. 사람들이 화난다고 개인적으로 보복하고 다니면 세상이 개판이 되는겁니다. 님은 쉽게 말해 무법자처럼 행동 하신거죠.

인생은 실전이야 ㅈ만아!

상대가 야부리를털면
자리를 벗어나던지
경찰에신고하던지
녹음을하던지
했어야했다!

그냥 때려놓고 얘가 욕했어요!
한다면 물증이있지않는한
그저 일방적주장에 불과함!

X랄하고 위협하고 모욕주면 112신고부터 하고
증거를 남기던 일단 자리를 피하는게 상식아입니까.

쓰니 부모님이 왜 남한테 그런 대우를 받았는지
일언반구 설명도 없네요. 사기를 쳤다던가
주차를 X같이 해 놨다던가 하는 원인이 있었을 것이고

거기에 쓰니 개입해서 말싸움 후달리니
냅다 뚜까 팬거 아입니까

위에 댓글 단 사람 부모가 불쌍하니 어쩌니 하던데

자식을 전과자로 키웠는데 반성은 커녕
효도한거라고 생각하는 반 사회인 인간으로 키운 부모는
어떨거라 생각해요?
억장이 무너져도 무서워서 말이라도 하겠어요?

입건되면 국선사서 벌금전과자가 되는 징역을 살던
일단 처벌은 달게 받으시고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길 바래요.

모욕 당해서 폭행 했다는 사람한테 갑자기 정의로운 시민 빙의해서 모욕하는 놈들이 많네.

질문자는 자기가 잘못 없다고 말도 안했는데 상황에 대해 뇌피셜 쓰면서 판사질을 하세요 ㅎㅎ

잘잘못은 경찰이 어련히 잘 따지겠지, 질문에 답변은 한두개뿐이고 나머진 다 소설 아니면 자기 에고 자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