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앨범도 샀는데

401629No.468152023.07.08 09:25

비슷한 방식으로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처럼

통수 맞아본 적 있어서 그 얼얼한 기분이 너무 이해가 잘됨…

그래서 그 주도자 안성일만 조지고 넘어간 멤버들은 회유하고 싶은 심정이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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