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아이

787749No.477202023.09.15 23:01

육아관련 검색하려다
맘카페 들어가게되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어떤어머니가 자기 아들 이뻐죽겟다고 보고싶다고(워킹맘 이신듯) 사진 올렷는데
보니까 진짜 1도 안귀엽고 뭐지 싶은게
나도
남들에게 내 애기 사진 안보여줘야지 다짐했어요
이쁘다 귀엽다도 인사치레로만 받아들여야지
오늘 또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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