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사 통신사와 방통위 관계

215212No.523322025.04.30 12:11

3사 모두 이용해 본바

SK는 통신 품질이 가장 좋고, 서비스 개판(매우 형식적), 혜택개판(보통 쓰잘대기 없거나 조건 허들이 높음)
KT는 멤버쉽 결합 혜택만큼은 상위, 통신 품질 개판, 서비스(공식 대리점이건 상담원이건 업무지식 부족, 사기꾼) 개판
U+은 서비스(업무지식 친절도 높음) 통신 품질은 좋은편, 혜택은 애매모호

주관적이긴 하나 이렇게 느껴졌습니다
위에 내용은 본문하고 상관없긴 하지만

SK가 이용자 점유율이 40% 가량 1위 독주를 수년간 유지하고 KT, U+은 비등비등 한데

핸드폰 바꿀때 발품 팔다보니 지역별로 시장건전화, 시장안전화 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별, 지역별로 핸드폰이 잘 팔리는 곳을 통제 하여 시장 점유의 변동을 막는 듯한데

이것 때문에 핸드폰이 쌀 때도 있고 비쌀 때도 있고 타이밍 싸움 인 것 같더군여

이런 방통위 간섭이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는데 이런거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있나요?

이번 해킹 사태로 인해서 SK에서 회원수 쭉쭉 빠져나간다고 하더라구요

KT에 있는 아는 사람이 평소보다 번호이동 갯수가 3배 늘어서 요즘 많이 바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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