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야기하고 싶은 것

456840No.531082025.09.10 23:10

우리 아들 너무 귀여워요.
우리 가족을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어요.
원하는 직장이 아닌 건 당신 탓이 아니에요. 저도 면접 10곳 넘게 보고 최근 2개월 전에 이직 후 잘 다녀요.
우린 모두 소중합니다. 특히 당신은 두 배 더!
행복하세요. 이렇게 행복해도 돠나 싶을 만큼. 그리고 그렇게 행복해도 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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