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ㅡ.ㅡ

724595No.535332025.12.21 12:31


진짜 아예 모르고 관심없는사람보다
애매하게 본인 스타일이 있는게
이렇게 무섭다는걸 이제 알았습니다

패션얘기인데요

본인한테 어울리는거
(본인이 입었을때 소화가능한거)

그냥 옷 자체가 예쁜것
은 다른건데..

무난하게 옷 입으면 잘 어울리는데도
가끔 말도안되는 조합으로
코디테러를 하면서
쓸때없이 멋을 부리는데
그게 진짜
같이 다니기 쪽팔릴정도로
패션테러가 되버려요...

코디의 조합, 색상, 신발 에러

근데 그게 '멋' 이라고 하니까
돌아버릴거 같아요

만날때마다
엇...저기에 저 신발을?
그냥 흰 운동화 신었으면 됬는데
하 왜저래 ㅠㅠ

이렇게 속으로 생각해요
본인이 안어울리는걸 좋아하고
그걸 조합을 못하는게 큰데

어찌 좀 이쁘게 (평범하게..)
입고다니게
알려주면 좋을까요?
진짜 어디 결혼식갈때 + 데이트할때
너무 신경 쓰여요..

잔소리하고 화낸다는
생각 안하게 어찌 잘 얘기하고
알려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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