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생각나요. 90년대생임

711991No.115912018.05.20 02:08

어렸을때

"디지몬친구들 레츠고~ 레츠고~"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딱지치고 학종이접고 깡통차기 경찰과도둑 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른이되고 순수함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어느새 나도 변해있었네요...

그냥 끄적여 봤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별보고 산책하며 오는길에 씁니다.

다같이 순수함을 잃지 말았으면 해요.


자신의 위치에서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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