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피 국민들 한푼 한푼 내서 모여지고
내 월급에서 항상 빠져 나가는 세금이라
나한테 크게 금전적 손실이 느껴지지 않긴함.
(당연한 얘기)

근데 군,경,소방이나 다른 진짜 지원이 필요한곳엔 적극적으로 지원금 받는 꼴을 본적이 없는데

죽은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자발적으로 놀러가서
일어난 사고에 헐레벌떡 지원금을 준다고 하니
내가 낸 0.0000000000000000001%의
세금도 아까움...

어떤 사람은 재난관련 법률 들고와서
법으로 재난이라고 지원금은 당연하다는데

그러면 여태 진짜 지원 받아야 할 사건들은
이렇게 신속하고 빠르게 지원금을 준적은
얼마나있는가? 지원이나 보상을 했다고 해도
제대로 명확하게 지원을 해줬는가?

국가를 나라를 위해 희생한것도 아니고 개인의 유희와 여가생활을 즐기다 발생한 사고인데 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보다 신속하게 지원을 해주는거에
세금 낭비라고 생각을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