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파는 사이에.gif

센스빵점2016.04.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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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다량보유국2016.04.12 18:03
눈 땡그래지는것봐 ㅋㅋ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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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초아2016.04.12 22:29
꼬마애 엄청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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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16.04.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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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초아16.04.12 22:29
꼬마애 엄청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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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코로먹지16.04.12 17:58
숙희는 민이를 더더욱 꼬옥 껴안았다.
부모님이 떠난 후부터 숙희에게 민이는 유일한 가족이었다.
도대체 숙희가 민이를 왜 그렇게 아끼는지 숙희 자신도 그 이유를 몰랐다.

"그래도 추운데......통닭이나 먹으면 좋겠다. 누나 나 몰래 숨겨놓은 돈 없어?"
"그렇게 통닭이 먹고 싶니?"
"응!"
숙희의 물음에 시무룩 하던 민이는 갑자기 무슨 희망이라도 생긴 듯이 눈을 말똥거리며 숙희를 바라보았다.
민이는 알뜰한 숙희 누나가 자기 몰래 돈을 숨겨 놓고 있으리라고 믿고 있었다.

숙희는 잠시 말이 없다가 무언가를 결심한 듯 민이에게 말했다.
"옷 챙겨 입고 나가자!"
"왜? 통닭 사주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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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마시따16.04.12 17:58
이어지는 소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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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16.04.13 06:22
문어숙회랑 미니족발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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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댓일치16.04.13 13:21
뭔 개소리야 시베리아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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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리16.04.12 18:00
으즈므느 그그는 즈르즈 므르그 흐쓰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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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눈팅하다가입한국인은밥심16.04.12 18:01
*^ ^* .... ㅇ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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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15년째16.04.12 18:02
으..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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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아아앙16.04.12 18:02
귀여워~~~~~~~~>_< 나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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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정답이없다16.04.12 18:03
한 눈 판 사이에 머리스타일도 바꿔버리는데 뽑을 사람 없다고 투표도 한 눈 파시면 안됩니다. 조금만 관심 갖더라도 투표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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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노잼다량보유국16.04.12 18:03
눈 땡그래지는것봐 ㅋㅋ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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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으리포터16.04.12 18:03
추성훈씨 딸 사랑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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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6.04.12 18:04
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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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이좀그만울려요16.04.12 18:04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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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부릅니다비밀번호4885너맞지16.04.12 18:14
아 맞다 집에 보일러 켜놓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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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6.04.12 18:15
으즈므니 그긴 끅지 믈르그 흐쓸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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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군대감16.04.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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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16.04.12 18:26
만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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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참맛은콜레스테롤16.04.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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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16.04.12 19:42
사실저거 빗질만한거임 머리카락 잘린게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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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방구16.04.12 20:49
또잉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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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폴더616.04.13 01:12
으즈므니...그기는...짜르지말라그...흐쓸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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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13 04:12
거울에 뒷통수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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