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지하철 이야기

398656No.425272022.09.23 13:37

그 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여기서 나이 안먹고 늙지 않을 사람있나
우리 모두 언젠간 그 나이가 될 거고
나는 안할꺼야 라고 해도 언젠간 그런 비슷한 행동을 하게 될건데 그리고 그 시대의 젊은 다른 누군가가 별것 아닌 행동을 하는 나를 보며 비난 할 수도 있을 텐데,
당장 지금의 나만 생각해서 누구를 비난 하는 마음을 갖는다는게 좀 그랬음.

그 비난의 대상이 인터넷에서 떠돌만한 그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그 글쓴이 왜그리 화가 잔뜩 난 건지 자신을 좀 뒤돌아 보며 겸손해지길 그저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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