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드는 생각

102504No.435192022.11.24 15:13

내 주변에도 그런 깐부 친구 있었음..
지금은 손절했지만…

그 친구 어머니가 시장일 하면서 혼자 세 자매 다 키우심..
심지어 아버지도 있으나 아버지가 한 번도 일을 해서 돈을 벌어온 적이 없다고 함.. 정말 걍 쌀벌레였음

그 친구가 어릴때부터 항상 하는 말이
여자는 아무리 능력 있어봤자 남자 잘못 만나면 인생 조진다, 능력있는 남자 만나야 한다가 거의 좌우명이었음.
교복입을 땐 나도 순진했으니 뭐 그냥 그런갑다 했지만
나도 성인이 되면서 내 가치관이 좀 뚜렷해지다보니
자연히 멀어지게 됨.

결론은 그 친구는 한단계씩 레벨업 된 남자들을 갈아치우면서 학벌 좋고 돈 잘 버는, 술담배도 안하고 초식남인,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자식들 국제학교 보내고 외제차 몰면서 살고 있음.

남들이 보면 껍데기 뿐인 삶처럼 보일 순 있어도 어려서부터 환경 자체가 그러면 저게 행복이라고 생각할거 같기도 함.. 나로썬 이해가 안가면서도 가면서도… 걍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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