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늙은이들 - 고급유머

헬스장 늙은이들

768322No.501332024.06.20 19:53

더러워죽겠네
공용 드라이기로 왜 지들 사타구니에... 나이먹음 진짜 낯짝이 두꺼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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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732024.06.20 21:51
전 딱히 더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직접 대는것도 아니고 바람을 쏘는거니까요.

다만 말릴때 포즈가 추해보여서 하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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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5542024.06.20 21:47
더럽다는 생각을 안할 수 도 있어요.
40대인데.. 저는 안하지만 하는 사람들 신경 안쓰여요.
초딩때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항상 보던 관경이라..
그때도 지금도 아무 생각이 없네요.
+ 중딩때 도덕선생님이 목욕탕가서 어딜 잘 말려야하는지 알아? 하시며
발이랑 사타구니랑 겨드랑이는 꼭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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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55406-20 21:47
더럽다는 생각을 안할 수 도 있어요.
40대인데.. 저는 안하지만 하는 사람들 신경 안쓰여요.
초딩때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항상 보던 관경이라..
그때도 지금도 아무 생각이 없네요.
+ 중딩때 도덕선생님이 목욕탕가서 어딜 잘 말려야하는지 알아? 하시며
발이랑 사타구니랑 겨드랑이는 꼭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왜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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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97306-20 21:51
전 딱히 더럽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네요. 직접 대는것도 아니고 바람을 쏘는거니까요.

다만 말릴때 포즈가 추해보여서 하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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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8206-21 09:30
저도 집에선 샤워후 바람을 쐬서 말리고 옷을 입는데 공공장소에선 님같이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을까봐 안해요. 님도 뽀송하게 말리고 입어보세요.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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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05006-25 01:18
더러운거 맞죠.. 다들 말못해서 참는거면서 착한척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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