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칸에서 응아하시는 분...

965009No.523372025.05.01 12:22

제가 30몇년간 살면서 본 사람 중에 똥을 제일 떠들썩하시게 보시네요.

애를 낳으시는건가.


아휴.. 우와! 우앗! 이야.. 어제.. 이얍! 으엇! 으앗! 으아아아앗!

푸다다ㅏ가가다가ㅏㄱ각

퍄ㅑㅑㅑㅑ 으햐ㅑㅑㅑ 좋다.. 으엇!!!

이야.. 별로 없네.. 이휴...

크아아아악~~~~~~~~ 커하아아아악~~~~~ 퉤. 이휴~


하시는디.. 음... 정체가 궁금합니다. 외계인이같으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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