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맘 오늘 깨우친게 있습니다

920409No.523512025.05.03 21:50

3세 6세
'어디로 이동하자~'하고 애들 손잡고 당기면 절대 안갑니다. 계속 장난치고 무튼 내말을 안들음.

근데

제가 어느 순간, 어느 방향으로 말없이 뛰어가니
웃으며 따라옵니다

이렇게 길들이나봅니다... 또 꿀팁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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