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격려글.

759776No.473912023.08.19 22:49

가난한집에 태어나 집나와 그동안 고생했다. 니 나이에 그정도 했으면 쉬어도 된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쉬엄쉬엄 꽃길만 가자. 이번 계약 마치면 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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