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수용소.mp4

작은반지2022.02.18 08:06
으...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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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2022.02.18 09:42
얼마전 이사 했는데 여기 모기 심하다해서 모기유충 방제약사서 근처 하수구랑 물 고인데 뿌리고 다녔어요 요즘 알약형태로 간편한게 있더라구요 화장실엔 변기에 넣고 물내리면되고1달 1번정도 주기로 하면된대요 주택사시는 분들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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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2022.02.18 08:11
핀셋으로 다 뽑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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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도어22.02.18 07:52
다 불로 지져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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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오에오에22.02.18 07:52
이런 제목은 못 참치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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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2.02.18 07:52
밥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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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보이22.02.18 07:52
오. 신기..손톱깎이로 탁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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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의미학22.02.18 07:56
어우~ 침 들락날락하는거 좀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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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2.18 08:05
와..소름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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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반지22.02.18 08:06
으...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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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22.02.18 08:11
핀셋으로 다 뽑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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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미안랩소디22.02.18 08:46
뽑지발고 바늘만 잘라버려서 꽂지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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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보따리22.02.18 08:12
허공에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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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A22.02.18 09:03
진짜 속 울렁거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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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장22.02.18 09:05
수동 면도기로 밀어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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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2.18 09:24
전기 면도기로 주댕이만 깍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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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22.02.18 09:42
얼마전 이사 했는데 여기 모기 심하다해서 모기유충 방제약사서 근처 하수구랑 물 고인데 뿌리고 다녔어요 요즘 알약형태로 간편한게 있더라구요 화장실엔 변기에 넣고 물내리면되고1달 1번정도 주기로 하면된대요 주택사시는 분들 한번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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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2.18 10:53
ㅠㅠ 2만원대네요...
직장에 모기 천국이라 한번 써보고 싶은데...집이라면 당장 샀겠지만..돈 아깝넹...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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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2.18 11:35
회사에 사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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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22.02.18 13:58
회사는 자체적으로 하지않나요? 저는 구청만 믿고있기엔 12월까지 날라댕기는거봤어요 힘아리는 없었지만 너무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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