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다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진짜 적령기되면 오히려 신중하게 발언하죠 ㅋ

모든것엔 시작과 끝이있는데
사랑의 시작은 연애고
끝은 이별이나 결혼 이두가지가 보편적인 가치관이라고 생각드네요
최근엔 끝까지 연애라는 가치관도 등장했으나
보편적이라고 보기힘들죠

누구에게나 가볍게 결혼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누굴 만나든 결혼까지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사람을 놓친건아니었나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그만큼 매력이 있다는 이야기이니 좋게 생각하시고
결혼하자 말한마디의 무게를 따지기보다
표현방식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지켜보셔도 괜찮을듯 싶네요..
우리 나중에 헤어지자
우리 나중에도 연애만하자
우리 나중에 결혼하자
이셋중에 뭐가 제일자연스러운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연인관계에있어서 미래를 생각했을때
얘랑은 연애만이다
얘랑은 결혼까지 하고싶다
남자들도 다 판단하고 생각해보고 얘기하는겁니다
물론 섯불리 말한감도 있어보이나
그냥 귀엽게 봐줄만한듯하네요
상대가 말을 쉽게했다고 스스로 판단하는건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가 말을했고 그말의 신뢰성을 위해 스스로 어떤 행동을 하나 지켜보는게 맞습니다

말로는 결혼하고싶다면서 나에게 소홀하면 말을 가볍게 한거고
행동도 나에게 신뢰를주고 나를 사랑하는모습을 보여주면
진실된말을 한겁니다
판단은 행동을보고 하시면 됩니다
사람의 말로 판단하지마세요